황토판재의 무한변신...타공판재로 탄생하다

황토판재가 개발되어 시중에 소개된지 1년이 돼 가는군요.

이제 황토판재는 친환경 내장재 분야에서 여러곳에 시공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데....

황토판재가 타공판재로 또 한번 변신 하였네요.

음악공연장이나  대형콘서트홀에 많이 사용되는 흡음 차음용 타공판재를 많이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타공판재는 MDF나 MDF에 무뉘목이나 방염필름을 코팅한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우리가 잘알고있는것과 같이 이미 MDF나 무뉘목 등은 판재로의 합성과정과 무뉘목 이나 방염필림을 점착시키느 과정에서 접착제가 사용되어 새집증후군 유발불질을 배출하게 됩니다.

 황토판재 타공판재는 그러한 염려가 전혀없습니다.

 황토판재는 한국공기청정협회의 공기청정 회고등급인 크로바 5개 그리고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의 난연1급 제품으로 소방문제에서부터 실내공기질문제 그리고 친환경 UV실사로 한번의 선택으로 3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는 경우가 되네요.

이제 공연장이나 콘서트홀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와 화재염려 없어지겠습니다.

황토타공판재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황토판재에 타공을 하여 흡음 차음재로 탄생 하였습니다.

  친환경 불연흡음재로 다방면에 이용 되겠군요.

 

황토판재에 UV실사로 원하는 이미지를 연출합니다.